대지에서 온 순수함, 자연을 닮은 디자인
길영농원은 제주 봉성리의 깨끗한 토양에서 자란 건강한 양파를 정직하게 담아냅니다. 브랜드 디자인은 ‘자연 그대로, 땅에서 온 건강함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. 전체적인 톤앤무드는 제주 들녘의 따뜻한 흙빛과 신선한 작물의 생명력을 담아내며, 심플한 레이아웃과 정제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정직하고 순수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합니다.
키워드 : 자연의 맛, 정직함, 제주산, 건강함, 심플함, 흙의 감성